2007년 01월 19일
외장하드에 관한 질문.
그동안 모아둔 자료도 어느 정도 되고, 시디로 굽는 거는 구원본 결과, 한 번 구운 시디는 다시 보지 않게 된다는 걸 알게되어 이번에 그냥 외장하드를 하나 사려고 합니다.
사는 김에 300G나 320G 정도 되는 놈으로 사려고 하는데, 케이스는 팬이 달린 놈도 있고 아닌 놈도 있고, 하드의 종류도 SATA와 IDE가 있고....뭐 복잡하네요.
주변 사람들 말에 의하면 외장하드는 SATA가 별로 의미 없다고 하고, 발열 문제에 관하여는 팬이 있어야 한다는 사람과 별로 필요 없다는 사람이 나뉘고...이러저리 싼 놈만 찾아 다니다보니 머리만 아파요.
하여간 그래서 혹시 그 바닥을 잘 아시는 분 계시면 가격 대 성능비 등을 생각하여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면서 안정적인 쵸이스일지 조언 좀 해주시면 카암~~사^^
사는 김에 300G나 320G 정도 되는 놈으로 사려고 하는데, 케이스는 팬이 달린 놈도 있고 아닌 놈도 있고, 하드의 종류도 SATA와 IDE가 있고....뭐 복잡하네요.
주변 사람들 말에 의하면 외장하드는 SATA가 별로 의미 없다고 하고, 발열 문제에 관하여는 팬이 있어야 한다는 사람과 별로 필요 없다는 사람이 나뉘고...이러저리 싼 놈만 찾아 다니다보니 머리만 아파요.
하여간 그래서 혹시 그 바닥을 잘 아시는 분 계시면 가격 대 성능비 등을 생각하여 어떻게 구성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면서 안정적인 쵸이스일지 조언 좀 해주시면 카암~~사^^
# by | 2007/01/19 14:11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1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나라면 외장 하드 연결 USB 케이블을 산 뒤 그냥 하드를 하나 사서 씁니다.
http://orumi.egloos.com/1789171
를 참고하세요.
저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1. 브랜드 : 요즘 하드디스크 브랜드를 보면 대부분 상향 평준화 되어 있어서 AS가 가장 편한 브랜드를 선택
2. 용량 : 작은 용량에서 큰 용량으로 올라가면서 용량대비 가격 상승이 가장 높은 제품보다 한단계 낮은 용량의 제품 선택
3. spec. : RPM 가장 낮고, 버퍼사이즈 가장 작은 모델을 선택(백업용이므로)
4. 케이스 또는 젠더 : 보편적으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USB type의 모델을 구매(팬의 유무 신경 안씀)
갑자기 하드가 먹고 싶은건... 큭... -_
말씀하시는거 보니 이동성은 크게 고려 안해도 될것 같고, 용량도 대충 SATA 320GB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IDE랑 SATA가 현재는 크게 고려 안 해도 될지 모르겠지만, IDE는 점점 사장되는 추세인걸로 생각해 보면 SATA 하드를 하는 것이 여러모로 유리합니다. 가격차이도 없거나 더 싸구요.
나머지는 속도인데 백업 용도라고 하더라도 한번에 고용량의 데이터를 옮길 경우라면 속도가 빠른게 좋습니다. 인터페이스는 USB, IEEE1394, ESATA 3가지가 있는데요. USB는 범용으로 대부분의 PC에 되는 장점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제일 안 좋은 인터페이스라고 봅니다. IEEE1394는 스펙상 속도는 좀 느리지만 안정성이나 오버헤드를 생각하면 USB보다는 보통 낫다고 보는데 구형 PC라면 아마 연결할 단자가 없을 겁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 인터페이스인 ESATA는 다른 거에 비해 빨라서 내장 하드와 동일한 속도를 보입니다만, 컴퓨터에 대해 잘 모르신다면 사용하시기 불편하실수도 있습니다. 새로택 제품들을 보면 저 3가지를 혼합한 것들이 존재하니 USB를 기본으로 다른것을 옵션으로 선택하시면 됩니다.
발열의 경우는 알루미늄 케이스라면 없어도 어느정도 커버가 될겁니다. 하지만 되도록이면 팬이 있는게 낫죠.
몇 군데 검색해 보면 구매를 위한 판단 기준이 생기니까 하루나 이틀 정도 네×버링 해보세요. ^^ 제 삽질기는 http://say2me.egloos.com/1432930 에 간단하게 적었습니다.
저는 왠간하면 케이스 따로 하드 따로 구해서 씁니다.
모 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냥 잘 알지 못하는 부품이 들어가는 것을 싫어해서 그럴뿐인데..
만일 따로 구입해서 하실 생각도 있으시다면..
케이스의 경우는 새로텍것이 괜찮습니다.
서울 갔을 때 하나 사서 쓰고 있는데, 아주 마음에 드네요.
3.5인치용 파워일체형의 알루미늄 케이스이고 5만원쯤 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케이스의 외부 interface는 저는 USB (2.0)를 추천합니다.
IEEE1394는 아무래도 일반적이지 못해서 추천하기 힘들고,
외장연결 SATA도 앞으로 얼마나 일반화될지 가늠하기 힘듭니다.
하드 용량은 250~300기가 짜리가 알맞은 가격대일 듯 싶고...
다만 하드가 IDE냐 SATA냐는 문제는.. 제가 보기에는 SATA가 좀더 낫지 싶습니다.
아무래도 추세가 SATA로 가는 추세라.. 집에서 사용하시는 컴이 IDE만 쓴다면 IDE도 아직은 나쁜 선택이 아닙니다.
단 SATA의 하드의 경우 케이스가 그런 하드를 지원하는지 확인 하셔야 합니다. (이건 케이스 내부의 커넥션에 대한 얘기입니다)
아니면.. 크게 질러(?)서.. TVIX같은 동영상 플레이어를 사는 것도 한 방법이라는...(물론 하드는 따로..먼산..)
특히나 외장하드 구입목적이 그간 모아둔 영상물(?)을 보관하기 위한 것이라면 정말 동영상플레이어가 좋겠지 - 근데 동영상플레이어는 따로 전원을 연결해야 하는 것 같던데 귀챠니스트에게는 con 이겠네...